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-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이준석]] === * [[7월 26일]] 당일 [[울릉도]]에서 시간을 보내던 [[이준석]] 본인은 이 논란에 대해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. 이날 [[https://www.inews24.com/view/1504425|이준석 우크라이나行, 당비 1억4천만원 썼다]]라는 보도에 대해 정치적 공격이라고 반발하면서 해명을 내놓은 것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726_0001957173&cID=10301&pID=10300|#]]과는 대조적. [[파일:양두구육.jpg|width=80%]] * [[7월 27일]] 오전, 이준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[[울릉도]] 사진을 올리며 "[[여의도|'그 섬']]에서는 [[배현진|카메라 사라지면 눈 동그랗게 뜨고 윽박지르고, 카메라 들어오면 반달 눈웃음으로 악수하러 오고,]] [[양두구육|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,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 받아와서 판다]]"라고 언급하면서, (반대로) "'이 섬'(울릉도)은 모든 게 보이는 대로 솔직해서 좋다", "감사합니다 울릉도"라고 말했다. 이는 그동안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과 [[윤핵관]]들을 돌려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100002032604879/posts/pfbid02jWBkCwRFbWrsKhnSXCZEqJmG1aXKeFAnUkXaZGRunrk8GdgZhwqsCShnaXhBKK68l/|#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8/0005278111?cds=news_edit|#]] * 같은 날 오후, 이준석은 [[중앙일보]]와의 통화에서 "'''논란의 문자를 오해의 여지 없이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'''"고 밝혔다. 이어 "내가 오해 안할 것이라는 대통령실의 브리핑이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"이라고 덧붙였다. * 8월 3일, [[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]]에서 비대위 찬성파를 비판하는 페이스북 글을 게시했는데, '''"[[윤석열|용산 피셜]] 내부총질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참 달라졌고 참 잘하는 당 아닌가. 계속 이렇게 해야 한다"'''면서 대놓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하는 모습을 보였다. * 8월 13일,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의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 표현에 대해 "내부총질 표현자체에는 어떤 상처도 안 받았다"고 하며 '''"그저 올 것이 왔다"'''는 생각만 들었다고 밝혔다. 이미 대통령 선거때 부터 [[윤석열]]이 이준석에 대해 사석에서 '''‘이 새X, 저 새X’''' 하는 것을 윤석열과 배석했던 익명의 의원이 전해줬다고 밝혔다.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208131560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